- 이름 : 첸 유에싱chén yuèxīng(진 월성)
- 나이 : 22
- 성별 : 男
- 키 / 몸무게 : 179/평균
- 좋아하는 것 : 즐거운 것, 술, 사람
- 싫어하는 것 : 지루한 것,
외모, 성격, 특이사항[]
외모[]
월성(오프더레코드)
원래는 새카만 흑발인데, 배역을 맡으면서 위에 파란색으로 염색을 해 남색처럼 됐다.[1] 노란색과 연두색이 섞인 듯한 눈동자. 머리카락은 평범한 숏컷, 앞머리는 오른쪽으로 넘겨져있다.[2] 눈은 동그랗다기보다는 옆으로 긴 모양으로 웃으면 끝에 살짝 눈주름이 진다. 눈커풀이 얇다. 쌍커풀 있는 깊은 눈매.
배역은 무채색 위주의 단정하고 단순한 스타일, 그리고 악세사리는 전혀 하지 않는 것에 비해 실제로는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우리나라 정서로는 조금 촌스럽다 싶을 정도. 집이 부자라 그런지 입는 옷들은 항상 비싸보인다. 연기할 때는 빼지만 귀걸이나 목걸이도 자주 하는 편.
성격[]
항상 생글거리며 눈웃음을 잘 친다. 좀 능글맞은 구석이 있음. 좋은 환경에서 곱게 커온 도련님이라 그런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예의라던가 매너같은 경우는 확실히 교육받은 탓에 잘 갖춰진 편. 워낙 사람과의 접근에 스스럼 없고 노는 걸 좋아하는데 매너는 갖춘 성격이라서 그런지 좀 바람둥이로 보이기도 한다.(실제로 약간 그런 성향도 있다.) 재밌는 걸 좋아하고 스킨십도 좋아함. 적당히 능청도 떨고 필요하면 적당히 애교도 부릴 줄 안다. 성격이 좋은 편이라 친절한 점은 배역과 비슷한 듯. 특별히 자만심에 차있는 건 아니지만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
특이사항[]
-중국계. 집이 꽤 부자인 것 같다.
-연기력은 뛰어나다고 할 정도는 아님. 그럭저럭이지만 팬관리와 배경(부잣집도련님), 성격이 좋아서 인기를 얻고 캐스팅 된 케이스. 한마디로 이미지 메이킹으로 먹고 사는 유형이다.
-연애는 가볍게 만나서 가볍게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상대가 지나치게 진심이면 부담스러워하는 듯.
인터뷰[]
Q. 배역에 대한 생각은?
-나쁘진 않아요. 뭐 특별히 망가지는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착하잖아요? (웃음) 아, 그렇다고 맘에 든다는 건 아니고. 재미없거든요, 연기할 때.
Q. 동료 배우들에 대한 생각?
-으음, 대부분 저랑 비슷하거나 형 누나들인 분들도 계신데, 10대를 연기하시니까... 동안이라 부럽네요.